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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302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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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511쪽, 환경미화원의 휴게실 주택을 하나 구입한다고 했는데 우리가 일반주택이, 아까 작년에 했는지, 금년에 했는지 1억 8,000짜리도 구입을 했다고 하는데 일반주택 하나 구매하는 게 3억 5,000이 적은 돈은 아니거든요. 그냥 살림집도 이만하면 일반주택 어지간한 것은 구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금액이 정말 적은 건 아닌데,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앞으로도 이렇게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데 덧붙여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환경미화원만 있는 게 아니라 공중화장실 관리자들 있잖아요. 관리인으로 불리든가 관리자로 불리든가 그래요. 그런데 옛날하고는 다르게 그분들의 휴게실은 정말 화장실 한 칸을 쓰고 있잖아요.

앞전에 제가 사진을 전체적으로 다 받아봤는데 사진 상으로 받아보면 훌륭해 보여요. 그런데 제가 1년 이상을 자꾸, 그러면 미화원은 휴게실을 해줘서 이 사람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말 그대로 휴게실은 쉬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화장실을 하는 사람들도 예전 같으면 아침에 와서 하고 갔다가 점심에 와서 하고 이런 시간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출근하면 저녁때까지 5시인가 6시까지 꼼짝 못 하잖아요.

그런데 왜 그분들의 휴게실은 한 번도 고려를 안 해보시는지, 지금 아무리 찾아봐도 그분들의 휴게실은 없어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1년 내내 부르짖었는데?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