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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49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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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금호동에 삼성아파트 있잖아요, 벽산아파트 지나자마자 있는데, 그 옆에 담쟁이넝쿨 굉장히 저는 지저분하긴 하지만 아름답게 있었다고 생각하고, 지금 또한 미세먼지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렇게 설치되어 있는 것이 좋은 사례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주민들께서 그 부분이 지저분하다고 다 없애달라고 해서 이번에 또 공원녹지과에서 그 부분을 다 처리해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설치해놓고 관리를 열심히 안 하다가 또 주민들이 원하니 그냥 이렇게 철거해버리고, 이거는 저는 사업낭비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 부분이 정말 좋은 사업이라면 주민들에게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니고 설득을 하시고, 그다음에 거기 너무 많이 심었으면 조금 솎아내주고, 그렇게 해서 유지해서 아름다움과 공기청정에 대한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물론 민원이 워낙 많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이 이해는 되는데 이런 부분이 또 이렇게 5,000만원씩 5번이 설치됐다가 이후에 또 민원이 들어오면 또 이렇게 되는 게 아닌가라는 저는 사실 두려움이 있어요. 지금 현재도 유지를 잘하고 계시지 않은 부분들이 많으시잖아요.

그 안에 토양에 대한 영양분이나 이런 것들을 수시로 관리 체크해주시고, 산이나 이런 데처럼 평상시에 해주시고, 이렇게 한 번에 5,000만원씩 들어가야 할 사업은 아닌 것 같아요. 2억 5천이나 잡아놨잖아요. 공원녹지과에 돈 많이 또 다른 데 필요하잖아요, 나무 심고.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