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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249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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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 기계는 다 보급되어 있고 또 이제 제가 보니까 혼자 계신 분들한테는 환자들한테는 굉장히 편리하고 저도 이게 좋은 사업이라고는 생각을 해요. 왜냐면 “아리아 불 꺼줘” 하면 불도 꺼주고, “노래 불러줘” 하면 노래도 해주고 혼자 심심하지 않게 이렇게 다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참 좋은 거다라고 저도 생각은 했어요.

그렇게 하면서도 이 SK에서 아리아 그런 기계 같은 것도 다 보급이 돼있는데, 지금 500가구를 관리하는 데 이렇게 2억 1,000이라는 많은 금액이 편성되어 있어서 제가 궁금해서,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처음에는 뭐든지 다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지 나중에 또 혹시라도, 그런데 이분들이 어떻게 하냐면 이 기계를 그냥 줘도 되는 건 줄 알고 다른 사람들 그냥 줘버려요 바로. “나는 이거 필요 없으니까 너 가져가“ 이런 식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야 되고 무조건 사업을 시작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사업을 시작을 하면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돼요. 제가 지금 이것 말고 다른 것에 빗대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경로당 같은 경우도 사실은 카드만 주고 ‘얼마씩 쓰세요’ 하고 관리 안 하시잖아요. 지금 여기 다른 과장님도 들어보세요. 관리를 안 하니까 그냥 카드 긁어놓고 영수증만 갖고 와서 제출하는 거예요.

그런 식도 돼요. 그러니까 사업을 시작할 때는 처음에는 정말 세밀하게 하고 그래야지 그분들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꼭 필요한 사람한테 세밀하게 하고 있구나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