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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2회 제5행정기획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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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범일위원입니다. 지금 동료위원께서 경영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본 위원이 작년 행감 때인가 그때 한번 제안을 했습니다. 지금 청풍유스호스텔에 객실이 25개가 있습니다.

이게 지금 가동률이 몇 퍼센트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만 100%는 아니에요. 그런데 만실이라고 항상 100% 가동률로 가정을 하고, 제가 그냥 개략적인 계산을 해 봤는데 그렇게 하더라도 연간 적자가 2억에서 2억 5,000은 발생이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홍보가 덜 되어서 적자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요, 구조적으로 갖고 있는 한계입니다.

그러면 이 적자 폭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려면 객실료를 인상해야 되고, 두 번째는 구민들 이용보다는 외부 인원들이 이용을 많이 해야 돼요, 구조적으로.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적자냐 흑자냐의 경상수지에만 초점을 맞추면 그렇게 운영을 해야 되는데, 결과론으로 그렇게 되면 이 청풍유스호스텔을 운영하는 의미가 사라지는 거예요. 본질이 퇴색이 되잖습니까?

우리 동대문구민들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게 본래 취지였다고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적자폭은 물론 최소화해야 되겠지만 적자의 경상수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가능하면 동대문 구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복지 차원에 접근을 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 동료위원남께서 말씀을 하셔서 예약하는 시스템을 조금 변경을 했어요.

동대문 구민이 미리 선 예약할 수 있게끔 기간을 달리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 부분을 더 강화를 하시든가, 최대한 오히려 동대문 구민이 선택의 기회를 줬는데도 여유가 생겼을 경우에만 외부인원을 받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좀 접근을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이 적자폭이 커서 시설운영이나 유지에 문제가 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된다는 거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변의 다른 시설들과 비교해서 이 요금이 과연 적정한지, 상승을 해도 되는지, 구민들한테 혜택을 덜 줘도 되는지 그런 쪽으로 생각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관련해서 35쪽에 있는, 위에서 일곱 번째 줄에 보면 노래방기기 수선유지가 있는데 이 부분은 지금 좀 난센스 예산이에요.

지난번에 저희 의원들이 청풍유스호스텔을 시찰하고 와서 객실 비품이라든지 가구들을 개선, 신규로 교체하는 부분들을 말씀드려서 지금 행정지원과인가? 거기에서 예산편성을 보면 노래방기기가 신규로 250만원 해서 4대를 사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지금 수선유지비로 해서 25만원에 4개소 넣어놨는데 이건 자료를 좀 확인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래서 이게 소통이 덜 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