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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순영 의원 발언

30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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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순영위원입니다. 저는 행정 위원이지만 한 번 더 이렇게, 과장님 설명에 따른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청년정책 지원사업 392페이지, 과장님 솔직히 말해서 일자리창출과가 아직까지는 그냥 1층에다 밀어놓고 과장님이 2년에 4번씩, 6개월씩 하고 바뀌고 해서 정말 정책사업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참, 그때 당시에는 일자리를 그냥 연결해 주는 정도, 그래서 정말 마음에 들지도 않고 해서, 그리고 또 그동안의 사업을 보면 과장님들이 열심히 안 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들지도 않았지만, 매칭사업이 아니라 그냥 일자리 연결해 주는, 상담을 주로 하는 그런 힘 없는 과였기 때문에 참 신뢰감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과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열심히 하고, 또 지금은 청년이 어려운 시기를 감안할 때 청년정책을 다시 확립해서 한 번 잘해 보시기를 바라고, 그 밑에 마을기업 육성사업,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년 전에 답십리에서 마을기업을 하시는 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5,000만원을 받아서 열심히 하다가 아주 영세하고, 그래서 정말 고추장, 된장을 만들었으면 판로까지, 일자리창출과에서 행사 때마다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해 주고 이런 걸 협조를 안 해서 겨우 버티다 한 5년 하다가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5,000만원은 거저, 회수하지도 않고 그냥 없어진 걸 볼 때, 마을기업이 이렇게 어려운데 또 한다는 것은 참 이해가 안 됐는데, 그러면 이번에 한 번 더, 마을기업이 하나 더 생긴다고 예산에 올렸지 않습니까?

이 한 곳은 아이템이 뭡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