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어떤 자전거가 있는지, 제 눈에는 50대가 있다면 40대는 버려야 될 자전거예요. 누가 갖다놨는지 모르겠는데 이용을 안 한다니까요. 먼지가 뽀얗게 있고 왜 여기다 두고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집도 아닌데.
지금 여기 보면 중단에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 및 처리가 있잖아요. 제가 사는 아파트만 해도 폐자전거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어요, 재활용업체나 고물상이 갖고 가지를 않는대요, 자전거 타이어랑 이런 거 분해하는 돈이 더 들어서. 그래서 오히려 대당 3,000원인가 주고 처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 관에서 나서서 수거해서 재활용할 부분 하고 이렇게 하는 게 맞는데, 지금 일부 주민들이 공기주입기가 컨프레셔형이나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 하니까 이런 걸 설치해 주는 것은 좋은데 과연 이용률이나 현 상황에 대한 실태조사가 있었는지가 궁금해진다는 거죠. 그냥 몇몇 분이 요구를 하니까 예산에 편성한 게 아닌가 그런 우려가 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