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창규 의원 발언
위원 김창규위원입니다. 613쪽 상단에 한천로58길 가로등 개량사업에 당초 3억이 편성돼서 5,000만원이 삭감됐는데, 과장님께서 설명해 주실 때는 이문파출소에서 이화교까지만이라고 설명해 주셨거든요. 그런데 우리 팀장님께서 가지고 온 도면을 보면 현대 이화교 바로 옆까지, 저희가 5,000만원 삭감을 하면 이화교 바로 입구까지 되는 거예요.
이 한천로에서 이화교까지는 메인 도로에요. 왕복 6차선 이상이 되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5,000만원 삭감이 됐을 땐 현 대우아파트하고 대성유니드 삼거리 입구까지는 못 한다, 거기는 왕복 4차선이에요.
그리고 또 좌회전을 해서 대우아파트까지 다 가는 게 아니라 한 20m 가서 다시 우회전을 하거든요, 대성유니드. 그러면 이 도로가 편도로밖에 사용하지 않아요, 좌회전을 했을 때. 여기까지 한다고 하면 제가 봤을 때는 대우아파트 입구까지 가지도 않을뿐더러 대성아파트 입구까지밖에 안 가거든요, 이 도로가.
누가 봐도 아파트 입구에다 한다고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서울유치원 쌍용아파트 끝 지점에서 신이문역 2번 출구까지, 거기는 일반버스 노선도 다니고 마을버스도 다녀요. 그런데 가로등 같은 경우에는 같이 공사를 했을 거란 말입니다, ‘97년도에. 그런데 일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메인도로까지는 좋은데 좌회전해서 또 우회전 꺾고 좌회전해서, 대우아파트까지 다 가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꺾어서 우회전하다 보니까 누가 봐도 이건 신이문역 2번 출구가 우선이지, 여기 대성유니드하고 대우아파트 입구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간다는 건 형평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주민들의 오해를 살 수가 있어요. 거기나 이문체육센터에서 아까 말하는 메인도로까지, 이문체육센터에서 현대아파트 101동 입구까지도, 거기도 오래됐어요.
그게 하시려면 같이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메인도로만 해 주시든가, 하는 게 낫지 않나 해서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현대아파트하고 대우아파트 입구 삼거리, 그 메인도로까지만 가면 조금만 증액을, 5,000만원을 다 살리는 건 그렇고 최소한 어느 정도 살렸으면 하는 바람인지 과장님께서 소신껏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