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타 구 같은 경우는 필수교육을 이미 하고 있는 구가 있습니다. 특히나 관변단체, 대표적으로 통·반장님들,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회 이분들은 반드시 1년에 두 번씩 교육을 받고 현장도 시찰하게 됩니다. 저희도 하남 유니온센터를 방문했을 때 많은 것을 느꼈지만 그중에 하나가 정말 쓰레기가 엄청나다 이런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통·반장님들은 생활 속에서 실제 주부이기도 하고 가장이기도 하다 보니까, 생활쓰레기에 가장 저희와 같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통해서 필수교육을 통해서 많은 것들이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가 생각만 바꿔도, 양치 하면서 물도 줄일 수 있듯이, 단 한 번의 생각으로. 그리고 식사하면서 단 한 번의 생각으로 1회용품을, 종이컵 하나도 바꿀 수 있듯이 거기서 필수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그런데 필수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게 되려면 선행되어야 될 것이 관에서 모범을 보여야지만 주민대표들한테도 교육을 시키고 인식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관에서 먼저 1회용품을 없애고 분리수거를, 우리 구청도 지하에서 분리수거를 하는데 그 분리수거가 잘 되는 모습을 먼저 보이고 나서 주민들과 함께 교육을 통해서 생활 전반적으로 번져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