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조금 의견을 달리하는 것이,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그 위상이나 여러 가지로 봤을 때 충분히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 분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네 분은 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민주평통의 지위나 역할을 폄하해서가 아니라 충분히 존중을 하고 매우 중요하지만 위원회는 다양한 의견과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각 시각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함께 의견을 도출해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심의기구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조례에 보면 “구청장은 기금의 운영 관리 및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성동구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둔다.”, 심의기구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 단체가 중요하더라도 과반에 가까운 숫자가 위원회에 들어가는 건 맞지가 않다고 생각하고요.
기왕에 위촉되신 건 어쩔 수 없지만 2021년에 기간이 끝나고 다시 위촉하는 경우에는 이걸 고려해서 새로운 위원들을 위촉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