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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임홍열 의원 발언

295회 제1건설교통위원회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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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임홍열 위원입니다. 행사가 안 됐을 때 정확히 보면 고양시가 문제가 아니고 이동환 시장이 문제가 되겠지요. 협약서에 보면 도로공사 사장이 유력한 정치인인데 함진규 전 의원이라고 그리고 킨텍스에 행사가 어디 한두 개 열립니까?

킨텍스에 이만한 행사가 지금도 열리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고양시가…….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그겁니다. 의원들하고 시장님하고 관계가 괜찮으면 양해를 구하고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런데 전혀 소통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의원들이 해 주니 안 해 주니 그런 게 아니라 내가 행사를 해서 올릴 테니 의원들은 도장만 찍어줘, 이런 ‘찍어줘.’ 행정이잖아. ‘찍어줘, 승인해 줘.’, ‘해줘 행정’입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가 그거예요. 물론 우리 과장님이야 이런 걸 해야 되는 위치에 있지만 우리는 과장님이 안타깝지만 ‘내가 왜 해줘야 되지?’ 이게 그리고 도로공사하고 협약서잖아요. 그렇지요?

협약서를 보면 이게 국제행사라고 그러는데 협약서가 고양특례시하고 도로공사하고의 협약서예요, 국제행사인데 아시아·대양주 도로협회 국제기구하고 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 보면 주관도 생뚱맞아요. 고양시,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협회.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협회가 고양시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까. 공식 후원도 국토교통부고. ‘지방자치단체가 여기에 왜 들어가 있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단지 열리는 것이 킨텍스에서 열린다는 것 때문에 들어갔나?’ 그런 생각도 있고.

그래서 저번에 ASPAC 같은 경우에도 쌩뚱맞아 가지고 어찌 됐든 통과돼서 시장님 체면은 살았으니까 다 살리려고 그러면 안 돼요. 이렇게 불협화음이 많은 상황에서 어떻게 다 본인 욕심 차리면서 하겠어? ASPAC 하나로 국제행사를 했으면 됐지.

그거 11억인가 12억 되더구먼. 그래서 저는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이거는 현재 시장님 상태를 봐서는 전혀 협의할 생각이 없다. 이거 작년부터 올라왔던 거잖아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