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한 건 아닌데 판형이 바뀌면서 관심이 있어서 만나는 여러 주민들께 내용이 어떤지 여쭈어보았습니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한 이삼십 분 정도 의견을 여쭈었던 것 같아요. 대략 세 가지 정도로 의견이 나뉘는 것 같아요. 1번은 ‘좋다’, 그 ‘좋다’도 두 가지입니다. ‘구청에는 하는 것은 무조건 좋다.’, ‘다 잘했다.’ 이렇게 내용에 관계없이 좋다고 하셨던 분이 있고, 또 하나는 구체적으로 내용이 굉장히 늘어났다, 예전에 비해서 기사가 많아져서 되게 알차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고요.
두 번째로는 ‘안 좋다.’라는 의견이 있는 거죠. 안 좋다는 의견에는 ‘내용이 많아지긴 했는데 잘 안 읽어진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안 봐진다.’, 가독성이 좀 떨어진다고 저는 이해를 했는데 그런 의견이 좀 있었고요. 세 번째로는 ‘바뀐 지 몰랐다.’ 이런 의견들이 있으시더라고요. ‘바뀐 지 몰랐다’는 아예 ‘성동소식’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또 하나는 제가 좀 놀라웠던 게 ‘그냥 광고지인 줄 알았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저희 아파트 입주민이신데 같은 자리에 이게 놓여 있었거든요. “예전에는 크게 놓여 있으니까 이게 성동소식이라고 생각하고 가져갔는데 요즘은 안 나오더라.”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니요, 요즘도 계속 나옵니다.
그 자리에 있어요.”라고 했더니 못 봤다고 얘기를 하셔서 “그 자리에 그렇게 있다.”라고 했더니 그게 그냥 광고지인 줄 알고 본인은, 그러니까 자세히 안 보신 거죠. 그런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판형이 바뀐 것에 대한 객관적인 모니터링이 있는지가, 제가 들었던 것은 대략 그런데 굉장히 궁금했었습니다.
앞으로 한 번 모니터링을 해서 내용이나 여러 가지들을 고려해서 더 잘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고요. 성동소식 발행에 보면 소식지 우편요금 934만 5,000원이 있습니다. 소식지를 대략 어디에 우편을 보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