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위원 네, 이거와 관련해서 추가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타 구의회를 몇 군데 방문하면서 되게 부러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저희 의회보다 의원 수가 더 적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위원장에 대한 보조인력들과 또 일반 의원들에 대한 보조인력들이 있어서 조례 제정이나 이럴 때 많은 지원들, 자료요청도 할 수 있는 구조였고요.
밖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들어오면 저희 구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일일이 어떤 부서에 어떻게 이거를 민원을 넣어야 되는지를 고민을 해서 누구를 컨텍해서 처리해야 되는 불편한 프로세스가 있는 반면, 그 곳은 그냥 그 서포트 해주는 인력에게 얘기하면 알아서 해당 과에 서면으로 뿌리고 다시 서면으로 보고받을 수 있게끔 하는 이런 간소화된, 의원이 일을 할 수 있게끔 하는 인력들이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계속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하면서 인력 늘려가듯이, 저희가 25개 구 중에서도 의원 수에 대비해서 저희 직원 굉장히 적고요. 아까 이성수 위원님 얘기하셨듯이 저도 공감합니다.
구의회 오셔서 놀려고 잠깐 쉬려고 하는 인력 보내지 마시고 정말 일하려고 하는 직원들 보내주십시오. 저희 전문성을 키워야지 의원들도 일하지 않겠습니까. 이성수 위원님의 의견에 굉장히 공감하고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