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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52회 제6행정재무위원회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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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나는 여기서 문화재단이 어린이집을 맡으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냥 일반 공연장과 아이들이 100명 이상 모여 있는 집단에서의 좀 더 예민한, 디테일한 감사와 기관의 책임성이 여기서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반 회의에서 주재했다 끝.’ 어린이집이 지금 운영을 하면 안 되지만도 어쩔 수 없이 맞벌이하는 부부 때문에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긴급돌봄 차원에서. 그렇다면 더 수시로 점검하고 체크해야 되는 게 관리자의 몫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한 긴급회의들을 몇 차례 했는지에 대해서 예민하게 대표이사님께서 책임지고 계셨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공연예술 좋습니다. 이제는 경영 마인드도 가지셔야죠. 행정마인드 갖고 일하셔야죠.

대표이사님 밑에 몇 명의 직원들이 있습니까, 몇 개의 기관이 있습니까? 지금 대표이사님 손에 어린아이 300명 이상이 거기 묶여 있는 겁니다. 그렇게 그냥 방관자 자세로 제3자 입장으로 하시면 되겠습니까?

코로나19 사태 벌어지고 나서 아이들 출석하는 인원 매 번 체크하고 계십니까?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