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천승아 의원 발언
위원 이게 62%가 불용이 됐어요. 당연히 보탬e로 바뀌면서 기존에 보조를 받으시는 분들도 어려워하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뀔 걸 이미 알고 있었으면 이거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거나 사용 방법을 알려서 이런 공연장 대관료 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단순히 시스템이 바뀌어서, 사용하기 어려워서 불용이 됐다라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가거든요. 저희가 보조금 지원사업을 할 때 보면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예산을 작성해야 되는지 다 교육을 나가는 부서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노인회 같은 경우에는 회계를 제대로 처리하려고 회계 교육을 계속해서 한다거나 그러는 건데, 그러니까 저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어떻게 보탬e 사용이 어려워서 이 지원사업이 불용이 62%가 됐다는 게, 그러면 예산이 굉장히 잘못 세워졌다고 생각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