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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304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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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한 가지만 더, 동료위원이 이거 잘 안 떼진다 했잖아요. 요즘에는 이렇게 나와요. 요즘에 이렇게 나오는 게 많아요.

아무런 스티커가 안 붙어 있어요. 그래서 이대로 먹고 빈병 꽉 눌러서 배출을 하면 돼요, 뚜껑도 분리할 필요가 없고, 같은 플라스틱이라. 그런데 지금처럼 이렇게 나와 있잖아요.

이걸 제거를 해야 분리 배출이 되는 거예요. 이건 비닐대로 넣어야 돼요. 그런데 지금 여길 자세히 보니까, 저도 오늘 처음 봤습니다.

그냥 떼어 내기는 했지만 여기에 빨간 선이 있어서 지금 영어로, 잘 안 보이는데 ‘ECO’ 이렇게 돼 있어서 이쪽을 떼라는 얘기에요. 이렇게 해서 지금 제가 이대로 해 보니까 잘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이미 이런 회사에서는 분리 배출 잘 할 수 있게끔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 배달 문화가 돼 가지고 뭐를 하느냐면, 일전에 말씀드렸던 그거 있잖아요. 아이스팩 같은 거, 그것도 친환경 소재 뭐로 해서, 자꾸 회사 쪽에다가, 정부에다가 자꾸 건의를 드려야 될 것 같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절대적으로 유해한 그런 거를 안 쓰게끔, 그건 처치 곤란인데 제가 아무리 부르짖어도 그 부분은 안 돼서 지금 일반 종량제 봉투로 그냥 버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양이 상당하거든요. 그 부분도 자꾸 정책적으로 내 놓으면 좋겠고, 이런 부분도 잘 모르지만 빨갛게, 아주 작게 있잖아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