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오히려 이재식위원님 말씀에 100% 공감을 합니다. 우리가 회기네 비회기네 이런 논란되는 것부터, 저는 그 부분은 불쾌합니다.
뭐냐 하면 정말 우리가 회기가 열리면 회기라고 표현을 하겠지만 비회기는 회기가 안 열렸다고 하지만 의원이 연구실에 그냥 놀러 나오지 않습니다. 잠시 잠깐이라도 책을 보거나 일하러 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은 의정활동으로 비춰집니다.
반드시 의정활동입니다. 그런데 그 기간에 저희가 가장 중요시 할 것은 말 조심을 해야 되는 겁니다. 비회기 때 밥을 먹어서 이렇게 저렇게 문제가 된다 하니, 자, 뭣 모르고 먹었어.
당연히 의원이니까 사무국에서 의전에 들어가 있어서 식사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러면 아까 이강숙위원님, “설마 고발하겠냐?” 그 문제가 아니에요. 고발까지 가는 문제가 아니라 말하자면 그런 말 조심들을 해 달라는 거예요. 왜 그런 말들이 나오냐는 얘기죠.
뭣 모르고 먹었건 이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