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일단 제가 다시 한번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물론 우리 사무국 직원분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은 충분히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일 중에서도 있을 수도 있고 앞으로도 그럴 수가 있는데, 우리 국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저희 의원님들을 보좌하기 위해서 하는 역할은 하는 거고, 그리고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해야 될 어떤 책무가 있잖아요. 그건 국장님은 국장님으로서 이런 거는 의원과 직원과의 관계를 떠나 아까 금방 말씀하신 거처럼 그런 유형의 여러 가지 건들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까 방문기념품 얘기도 그런 맥락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일부 의원님들은 이 부분도 아직까지 잘못 이해를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이름을 바꿔야 돼요.
방문했기 때문에 드리는 거지, 지역민한테 가서 내가 생색내기 위해서 돌리는 게 아니에요. 그러면 이름을 바꿔야 돼요. 방문기념품이 아니라야 된다는 거죠, 제 뜻은.
그래서 그 본래의 취지를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또 우리 동료위원님께서는 확인 받기 어렵다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3층, 4층 다 우리 서포트 해 주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전화 한 통 하면 돼요, 전화 한 통. 몇 분 오셨으니까, 그 분이 적어 가지고 가면 되는 거고. 간단해요, 그 분이 지급하는 게 정석이고.
그리고 지금은 특히나 코로나 시기기 때문에, 물론 방문객들이 1층 은행 앞에 체온 체크하고 명단을 적고 들어오는 분도 있겠지만 다른 루트로, 집행부에 왔다가 5층으로 넘어 오는 분, 2층으로 오는 분, 이 분 체크 받습니까, 예를 들면? 어디로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1층 정문에 의원님하고 같이 들어올 수도 있고, 예를 들면.
지금 그래서 음식점에 가도 다 체크하는 이 시기에 우리 의회는 진짜 그야말로 무방비라니까요, 무방비. 그래도 운이 좋게 아직 의회는 전혀 코로나 확진자가 안 나왔다는 게 그나마 천만다행인데,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까지 다 고려했을 때를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를 일부 의원님들께서는 조금 곡해 할 수도 있고 기득권을 내려 놓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그런 것 역시도 원래 취지를 잘 생각하셔야 된다는 거죠, 원래 취지를.
그래서 저는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으니까 혹시 일부 의원님들은 오해를 안 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국장님께서는 그런 식으로 해야 될, 당연히 바른 길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규정이라는 게 있고. 그거를 최대한 준수할 수 있게끔 소임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