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상위그룹인데 청렴도는 하위그룹이라고요. 맞죠?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비리, 이거는 유언비어인데 터져가지고, 예를 들어서 그것이 여기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내가 어저께 감사과에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까 너무나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하기 위해서는 상벌 있잖아요, 상벌.
나는 생각할 때 상은 주되 벌은 좀 크게 줘야 되는데 솜방망이에요. 어제 우리가 보니까 성폭행, 음주운전, 도박 이런 것은 어떻게 봐요? 사회적 범죄에요.
그런데 우리 동대문구는 어떻게 처벌했어요, 감사과에서? 나는 어저께 감사를 하면서 감사과를 믿을 수가 없어요. 이것은 제 식구 감싸기다, 이래서 잘한 사람 못한, 상벌이 뚜렷해야 되는데 밋밋하다.
그래서 기강이 서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우리 감사과에서 하는 것은 너무나 약하다, 저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것을 좀 강하게 해야 사기진작도 올리고 음주운전, 성폭행, 도박 그런 사람을 그냥 넘어가면 다 똑같은 사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그런 부분을 보고는 ‘우리가 청렴도가 올라갈 수가 없고 의지가 없구나’, 그런데 내가 저 뒤에 인사위원회 운영현황을 봤거든요, 196페이지 징계위원회 운영 및 결과. 여기 보면 좀 더 벌이 심하게 나왔어요, 감사과보다. 그런데 어제 감사과장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업무의 용도에 따라서 벌이 정해진다 그러더라고요.
나는 그것을 좀 알고 싶어요. 예를 들어서 업무하고 전혀 관련 없는 성폭행, 도박, 음주 그거는 다 같이 4대 범죄인데 왜 그거는 우리 업무하고 관련 없다고 해서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지? 그런데 여기에 보면 중징계, 경징계, 징계 이런 부분이 쭉, 중징계, 견책도 나왔는데, 나는 생각할 때 우리 감사과에서 이런 것도 없더라고요.
전부 훈계, 주의 그런 식으로 끝나다 보니까 공무원들이 그렇게 조심할 필요도 없고, 사기는 떨어지고 남의 말하기 좋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장님,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