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위원 김미수 위원입니다. 고유번호증이라고 얘기하시니까 활동기간이라고 한 게 이제 이해가 됐습니다. 제가 시민단체 활동을 오래 하지 않았습니까.
시민단체 활동은 경력증명서를 받으러 많은 분이 오시는데 4대 보험이 안 되기 때문에 경력증명서를 떼어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활동기간이라고 쓰는 게 회비를 낸 기간을 활동기간으로 정리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비영리단체에 회비를 내시는 분들은 회비를 내신 기간을 활동기간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지금 이걸 가지고 경력이라고 제출을 하셨으니 제가 되게 황당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아마 김수오 국장님은 아실 거예요. 2016년, 17년쯤에 아마 문화재단에서 경력증명서 때문에 문제가 됐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예술인들은 상근을 하지 않고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그래서 활동기간을 제출했는데 감사 결과 4대 보험이 안 됐기 때문에 경력으로 될 수 없다고 해서 직원 되셨던 분들을 정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수오 국장님, 혹시 기억나세요, 그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