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태인 의원 발언
위원 보면 우리 과장님, 위원님들한테 질책을 받을만 해요. 예를 들어서 뭐를 하면 의원 분들한테 이걸 자세히 설명을, 이해가 가게끔 이야기를 해주시고 위원님들하고 접촉을 자주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한다든지 해야 되는데 어디 국장님인가 과장님인가 뭐 누가 해가지고 그냥 해버려, 의원님들한테 말도 안 하고. 그러니까 의원님들한테 질책을 받는 게 맞는 거예요, 그거는.
내가 봐도 그런 거 같아요. 좀 이것을 ‘똑바로 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든지 그런 저기가 있어야 되는데 보면 전혀 없어요. 그러니까 풋살장이라든지 그냥, 또 체육 기금 없으면 체육기금 그냥 통장에서 갖다 써버리고 그렇게 하면, 체육기금도 부족해서 갖다 쓰면, 물론 쓰라는 기금이겠지만 그래도 의원님들한테 이거를 ‘체육기금을 이렇게 쓰겠다’ 이렇게 말을 하고 써야 되는데 우리 과장님 보면 의원님들한테 꼭 소리를 듣게 만들어.
중랑천에도 체육시설 보면, 우리 과에서 보면, 과장님 보면 체육센터도 마찬가지에요, 체육센터도. 그렇게 그렇게 돈 수 십억씩 들어가 가지고, 이제는 민원 안 들어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