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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306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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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민경옥위원입니다. 과장님 반갑습니다. 연번 6번 504쪽에 벽화 등 도시갤러리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추진실적으로 보면 신규 사업으로 있는데 1번부터 6번까지 쭉 있어요. 그런데 다른 것보다도 저희 지역을 보면 동서울한양아파트 정문 옹벽 그게 1,000만원이 지역재량 예산이었잖아요. 그런데 예산은 많이 들 것 같았는데도 1,000만원에 벽화를 아름답게 해 주셔서 지역주민들이 참 감사하다 하고, 6번도 마찬가지예요.

두산아파트 옹벽 있잖아요. 임대아파트가 길이로 보면 엄청 길어요. 그런데 그곳에도 동화 속 나라 같다고 상당히 임대아파트, 좀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베란다 쪽으로 향해서 보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거의 20년 넘도록 삭막한 옹벽 이런 거였잖아요. 그런데 지금 제가 질의드리고 싶어 하는 거는 뭐냐 하면 금년에 답십리공원 가는 데, 유아숲체험장 가는 길에 동대문구에서 처음으로 최초의 특수공법 방수디자인 시트지로 해 가지고 벽화를 해 놨는데요. 멀리서 보면 그냥 입체가 살아있어요.

같이 동화 속 나라 가는 것 같아요. 가까이 가면 그냥 벽면이에요. 그런데 처음으로 도입이 돼서 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 부분에, 그래서 주민들이 좋아하고 일부러 구경을 가요. 저도 나들이처럼 갔었어요, 제 팬들하고. 그런데 촬영소고개 영화의 거리에 벽화사업을 해야 되잖아요.

제가 그게 걱정인 거예요. 이미 시안도 나와서 지난달 27일, 며칠 안 됐죠? 가서 주민설명회 보고도 마치고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시비가 4억이 된 데가 있고 구비로 5억이 된 데가 있어요.

그런데 저는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유아숲 가는 데가 물이 새잖아요, 한양아파트 벽에. 옹벽에서 물이 새는데 방수시트지로 했단 말이죠. 그러면 우리가 촬영소고개 영화의 거리처럼 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염려가 되는 거예요. 거기도 물이 산에서 주르르 흐르잖아요. 이런 공법을 할 필요성이 있지 않았나, 지금 공사일은 앞두고 있는데 이것도 한 번 살펴봐 주시면 어떨까 싶고요.

또 갤러리에 관련해서, 한천로 37길 그것도 부랴부랴 예산 삭감됐던 5,000만원 살려서 한 거, 그쪽에 공원이 끝났는데 그쪽에는 옹벽 갤러리 식으로 한다고 했는데 과장님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