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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306회 제5행정기획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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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본부장님은 어차피 위에서 내려오는 지침을 따라서 하다보니까 우리한테 일을 열심히 하고도 이렇게 질타를 받을 수도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이 12개 단체를 그냥 놓고 가기는 힘들 거예요, 서로가. 서로가 힘들 것 같은데,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운영비를 지원해 준다든지, 안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임대해서 나갔을 적에 보증금을 대준다든지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월세는 누가 내라, 누가 각자 찾아가고, 계약은 시설공단 앞으로 하고, 사무실 하나 얻어 줄 적에. 그러면 우리가 보증금을 걸어서 사무실 계약을 해 주고 월세는 느그가 내고, 그리고 다음에 구민회관에 다시 건립이 되면 그때 들어와라, 그리고 우리 보증금 받고 이런 방법을 택해서 서로가 책임을 나눌 수 있는 방법으로 가야지 우리가 다 안고 간다면 나는 이 부분에,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7억 몇 천 마이너스가 나가지고 상승된 부분도 좀 줄여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나는 생각할 때 우리 시설관리공단 같은 경우는 집행부에서 내리는 지시를 받고 따라야 되기 때문에 그런 줄은 압니다마는 실제 우리 자체 내에서 보완책을 찾아서, 말하자면 현재 12개 단체하고 협의해서 운영비를 주든지 안 그러면 사무실 보증금을 주든지 선택해 가지고 서로한테 편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이거 내년에 또 맞아요, 이렇게 올라오면.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부분을 한 눈으로 보고 마음에 와 닿고 피부에 와 닿게, 예를 들어서 구민의 의견에 쫒다 보면 마이너스가 커질 수밖에 없어요.

뭔가 요구한 거 따라가고 뭔가 구민을 따라가다 보면 그러는데, 물론 그것도 해야 되겠지만 적자도 줄여야 되기 때문에 시설관리공단이 힘들기는 힘든 겁니다. 그래서 내 이야기가 좀 도움이 되었다면 모르겠지만 우리 본부장님, 신경 쓰셔가지고 내년에 적자폭 좀 많이 줄여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하실 말씀하시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