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일단 저희가 좀 성급했나 싶어요. 지금 영화의 체험관도 계획 중에 있고 아직 돼 있는 건 없잖아요. 그리고 시비 4억에다 구비 5억에 지금 벽화 하고 있잖아요.
벽화 그거 하고 있고 여러 가지로 지금 하는데 연육교 위에만 답십리 영화의 거리를 일찍 했어, 그런데 아시다시피 너무 높잖아요. 높은 데다 실제로 이게 알록달록하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그래도 영화의 거리 조성에 맞게끔 잘했어야 되는데 일단 글씨가 작아서, 저기 뭐라고 써 있는 걸 몰라요.
저 위에 써 있는 게 너무 높기도 하고 작기도 해서 몰라요. 그러면 밤에는 네온사인처럼 영화 필름 돌아가니까 더 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 위에 거는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 오히려 저한테 제안을 자꾸 주시거든요.
그거는 그대로 놔두고, 거기다가 설치를 하면 무게중량 얘기도 나오잖아요. 지금 여러 가지로 거기다가 엄청난 예산을 투자해서 영화의 거리로 조성을 하고 있는데 거기 콘셉트에 맞게끔 정말 여기는, 답십리 사거리에서 거기를 쳐다 볼 때도, 촬영소 사거리에서 쳐다 볼 때도 ‘여기 거리가 영화의 거리구나!’라고 피부로 느낄 수 있게끔 글씨를 답십리 영화의 거리로 좀 큼직하게 다시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한 번 구축해 보라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