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남길 의원 발언
위원 청장님 공약사업이 있었어요. 제가 알기로 노점상에 대해서는 단속을, 우리 동료위원들 지금 이게 한두 번이에요? 제가 구정질문도 했잖아요.
우산을 못 피고 간다. 하나 시정된 것 없어요. 어닝 2m씩 그대로 끄집어 내고 어닝 밑에는 가격이 줄줄 달려, 사람이 다닐 수가 없어요.
그렇게 할 바에야, 제가 제안을 하나 해 드릴게요. 요즘에 시장에 가면 채소가게 가면 위에 지붕 다 씌워주죠? 노점도 다 씌워주쇼.
그래 갖고 우리 우산이나 차라리 안 피고 다니게, 어차피 해 주는 거 그렇게 해주지. 단속요원들은 다니면서 지붕 허물어졌나 안 허물어졌나 그것만 살살 다니면 되죠. 제가 구정질문을 했는데도 하나 진행된 거 없잖아요.
오히려 제 지역구에 남서울공업사 앞에 모델하우스 앞에는, 그거 하나 물어볼게요. 거리가게 왜 갖다 놨어요? 이거 보니까 또 두 개가 덜렁 있더라고, 새 것이.
거기 보니까 장사도 않고, 먼저 선점하려고 그거 갖다 놓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