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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남길 의원 발언

30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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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남길위원인데요, 동료위원들 참 오늘 같으면 회의가 얼마나 좋았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마주 않은 자리 자체가 우리 동료위원이 지금 얘기를 했지만 다수당의 횡포니, 솔직히 10대7입니다. 무소속은 저희 당 의원이 아니니까 10대7인데 그렇다고 전반기 때 제가 운영위원장을 했지만 한 번도 횡포 부린 적도 없고 하다못해 빵조각이라도 민주당이 하나 더 먹은 적도 없고요, 또한 우리 집행부에 대해서 횡포 부린 적도 한 번 없습니다.

후반기 들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동료위원이 지금 얘기를 했지만 의장단부터 첫 단추가 후반기에 잘못 꿰매져서 지금 이러한 사태까지 저는 왔다라고, 똑같은 동감입니다. 그 부분은 어느 누구도 봐도 ‘아, 이 부분은 잘못된 부분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우리 동료의원들한테 탓을 하기 전에 ‘아, 우리가 잘못 했구나, 우리가 덕이 없어서 이러는구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도 거기에 대해서 말을 한 마디 안 했어요. 왜, 어차피 자기 몫은 자기가 짊어져야 되고 또한 자기가 책임을 질 부분은 그다음 선거 가면 다 나오거든요, 그런 부분은. 그래서 저는 지금도 우리 남궁역의원이 있지만 3선 의원이, 우리 동료위원도 얘기했다시피 정말로 잘못했다, 나는 손경선의원이 아무리 그분이 조금 어떻게 보면 초선의원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3선 의원이 안고 갔어야죠. ‘을’ 지역에 두 분 다 유능한 분들이에요.

우리 동료의원 3선 의원님 대단한 겁니다. 본 위원은 정말로 그러한 부분을 이 회의하기 전에 선배로서 손경선의원 하나 못 끌고 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더 안고 가고 더 같이해서 가야지 그 사람 자체 한 사람을 보면 정말 비참한 거예요. 내가 그 보다 더 한 얘기를 할 수도 있지만 더 얘기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 남궁역의원님은 후반기에 뭘 하겠다라고 공식적으로 얘기를 하면 우리 민주당 의원 열 명은 뭐가 되겠습니까.

그러한 부분도 정말 생각을 한 번 해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동료의원들 누구 탓하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예결위에 들어왔으니까 이제는 어차피 같이 끝을 내고 같이 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