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위원 사실은 이게 도움이 필요한 게요, 위원님 정말 말씀 잘 해주셨는데, 이게 저희끼리 할 문제가 아니라 당장 2025년도 되면 인천에서 서울 쓰레기 안 받는다고 선언이 됐잖아요. 그런데 2025년도에 서울시에서 어떻게 도심 쓰레기를 매립할 지에 대한 방법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아요. 경기도는 이미 용역을 통해서 소각장을 어떻게 할지, 인천은 소각장을 이미 세 군데에 짓기로 정해져 있어요.
그런데 서울은 어떤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우리 성동구 쓰레기를 70% 소각하고 있는 강남소각장에서는 “이제 나 강남소각장 없앨 거야.”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 성동구는 매립 30%를 인천에서 했고 강남소각장에서 70%를 했었는데 강남소각장 없어지고 인천의 매립지 없어지면 우리 성동구는 100% 쓰레기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그게 2025년이에요. 그러면 성동구는 대놓고, 정말 우리 정치인들이 대놓고 문제 제기를 해야 되는데 이거는 이 주민들이 기분 나쁜 얘기이고 정치인들한테 무거운 얘기다 보니까 말을 못하고 있는 거거든요. 우리가 다 같이 나서서 쓰레기 문제를 정말 적극적으로 얘기해 줘야 되고, 사실 그런데 이게 기초에서 하기에는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러면 우리가 똘똘 뭉쳐서 광역에서 뭔가를 할 수 있게끔 타 구와 연대해서 정말 시장 될 사람이 소각장을 만들든지 매립지를 타 지방과 잘 협의해서 만들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야 되고, 또 최소한 저희들이 시민들 교육을 통해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교육하고 훈련해야 되고. 같이 도와주십시오. 2025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