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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신동욱 의원 발언

256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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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실질적으로 집행부가 할 수, 우리 의원들이 아무리 다른 데 좋은 걸 보고 와도 그게 실행이 안 되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물론 첫 술에 배부를 수 없겠지만. 사실 쓰레기는 우리 의회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제일 문제예요. 책에도 나와 있지만 지금 바다로 모든 쓰레기가 흘러가서 생물들이 전부 다 플라스틱화 되는 이런 상황에서 그걸 또 우리 사람들이 먹는단 말이에요.

이게 돌고 도는 거거든요. 선진국도 그거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는데 그렇게 큰 투자를 거기에, 지구의 모든 나라들이 하나가 돼서 해야 되는 상황은 맞아요. 우리 의회에서 뒤늦게나마 여기에 관심을 갖게 해준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은 학습효과를 보고 있는 거는 틀림이 없습니다.

여기도 보니까 관련된 연대회의도 했더라고요. 이런 게, 우리가 늘 알고는 있는데 조금 지나면 내 삶이 바쁘다 보면 다 잊어버려요. 그러잖아요.

이게 무서운 거거든. 알면서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그냥 국가가 해주겠지,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방관자가 된다 이거죠. 저부터도 그런 거 같아요.

하여튼 작년에는 우리가 그 어려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하셨고, 그랬으면 올해는 이것에 대한……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도 용답동, 송정동에 쓰레기 처리장이 있지 않습니까.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고, 저는 송정동에서는 살지 않지만 그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어요. 우리 구도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단 말이에요.

용답동에 있는 쓰레기 처리장을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안 입도록 시설을 더 현실화해야 되는 게 급선무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우리 생활정책 연구단체가 이 보고서에 본 바대로 많은 일을 해주셨고, 거기에 대해서 제 개인적으로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는 얘기를 드립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