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위원 우리 복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덧붙여서요. 커뮤니티 공간을 우리가 세 곳을 만든다고 하잖아요. 지금 이거는 만드는 거에 비용이에요.
그런데 그 후에 어떤 일이 발생이 되겠어요? 커뮤니티 공간 북카페라고 여기서 그대로 하자 이거예요. 북카페를 누군가가 운영을 해야 되잖아요.
운영을 해야 되면 또 공단으로 위탁을 줄 거 아니겠어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 운영하는 관리자가 필요하고 관리자 운영 인건비도 들어가야 될 것이며, 또 아무리 그런 공간이지만 무상으로 하는 거 아니잖아요, 찻값 같은 거를. 그런데 지금 아시다시피 우리가 주민의 공간으로 해 놓고 커피값도 비싸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일반 매점보다 비싼데 이런 거 자꾸 만들어서 우리가 운영이나 되겠어요?
저는 이걸로 국한된 게 아니라 그다음에 3개소를 다 위탁 줘서 누군가가 또 운영을 하잖아요. 이런 문제도 사후에 발생할 게 더 크다는 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