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위원 민경옥위원입니다. 과장님 반갑습니다. 저도 요약해서 세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공원유지관리에 대해서 지금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신 어린이공원 내 화장실 설치가 우리가 본예산 때 5개를 설치하려다가 하나만, 휘경동만 되고 4개가 편성이 안 됐잖아요. 그런데 그 후에 다시 지역에 나가서 많은 주민들의 여론을 들어보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저희가 지역이 아니면 잘 몰라요, 남의 지역은.
저희 지역에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데 마로니에공원이 일단 포함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정말 공원치고도 상당히 넓어요, 어린이공원이. 샛별공원 같은 데보다 배 이상이 넓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아파트 대단지라 많다 보니까 이 아이들이 화장실을 가려면 인근에 상가로 우르르 가잖아요, 개방화장실. 그래서 그 개방화장실에서도 문제가 많은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본예산에서 삭감했을 때 위원님들 생각이 그거였잖아요. 우범지역이 될 수 있고, 청소년들 유해 장소가 될 수 있어서 많은 생각들을 고려했는데 지금 자꾸 주민들이 원하고 인근에서 또 상가에서 원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반영이 돼서 다섯 군데를 다 설치하게 되면 공원은 또 어떤 문제가 있느냐면요.
공원에서도 화장실 위치선정을 참 잘 해야 돼요. 어느 쪽에 가게를 바라보고 있는 그런 선에서도 안 되고, 그래서 지역에 꼭 이게 반영이 돼서 예산이 편성되면 꼭 그 지역에 나가서 어디 위치를 선정할 것인가, 예를 들어 샛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집 앞으로 한다고 하면 엄청 싫어하잖아요.
그거하고 똑같아요. 마로니에공원 같은 경우도 넓지만 정말 한적한 곳으로 화장실을 둬야 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가면 장평근린공원 재조성 기본용역이 있잖아요.
이거는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공원을 해제시키는 용역비에요. 과장님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