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남길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러다 보면 그 도로를 못 내요. 대표적인 예가 답십리 들어가면 삼성래미안 있는 데 건물을 아주 멋있게 잘 잘라놨더만, 도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보니까 추진력 있게 일을 잘하셨대요, 도로를 잘 내놓으셨더만요. 그런데 우리 동대문구 관내에서 건물 자른 거 그거밖에 못 봤어요, 제가 다니면서요. 그런데 일을 그렇게 빨리 진행을 못하는 이유가 아까 말 한대로 중재위원회, 이의신청, 아니면 민원, 꼭 그런 방법 말고 주민들이, 도로를 낸다고 하면 그 사람이 팔자를 고치려고 하니까 하는 얘기예요.
그 집을 가지고 정말 팔자를 고치려고 하다 보면 공사가 진행이 안 되고 일을 할 수가 없이 이렇게, 어떻게 보면 방해 아닌 방해가 되죠. 그런 사람들이 집을 알면서 샀을까요, 모르면서 샀을까요? 도시계획에 들어있는지 알면서 샀을까요, 모르면서 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