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선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지금 그렇잖아요. 바로 그 자리에서 설문지를 써서 내라고 하면 누가 나쁘다고 써서 내겠어요, 참석한 사람들이 다 나오는데. 그렇지요?
어느 과별로 다 나올 것 아니에요? 내가 동구청에 가서 교육을 들었어. 그러면 여기 부서에서 했던 분들이 거기서 불만사항을 냈으면 분명히 ‘아, 여기는 불만을 갖고 있네.’ 이렇게 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은 공무원 전체가 교육을 받아서 그게 조직에 어떤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추측하시는 거잖아요? 추측이 아니라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1월부터 9월까지 강의를 했지만 솔직히 그것이 와닿지 않는 공무원도 계실 것이고 그게 와닿는 분도 있을 것 아니에요?
그것을 선별할 때 좋다, 나쁘다를 그 자리에서, 저희도 강의를 들었지만 설문지를 하면 정말 일괄적으로 몇 개, ‘좋다, 나쁘다, 매우 좋다’ 그런 표현밖에 없어요. 그리고 맨 밑에 ‘기타사항’ 그렇잖아요? 그렇게 써서 그것을 판단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에요.
그렇지요? 지금 시대에 맞게 명사 초청? 오히려 직원분들은 명사 초청보다, 그 시간보다 휴식을 더 원할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그러니까 본인들의 생각에서, 관리자 입장에서 이게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과연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