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남길 의원 발언
위원 김남길위원입니다. 이거 우리 동료위원이 하니까 같은 위원으로서 창피하네. 지금 도로시설물 유지비 이것도 어떻게 1억씩이나 삭감이나 됐죠?
나도 이거 참, 뒷골목에 포장하는 것도, 의원들 해주지 말라 그래요, 앞으로 이런 거는 돈 없다고. 삭감한 위원들 해주지 마. 이런 돈, 이거 어차피 골목, 뒷골목도 이게 포장 같은 거, 이런 돈을 다 삭감해, 하여간 우리 동료위원하고 똑같은 생각입니다.
이것은 제가 살려줄게요, 이 부분. 그런데 우리 눈을 내년에 치우지 맙시다, 과장님. 동대문구 다니면서 다리 몽둥이도 부러지고 팔 몽둥이도 부러져야 정신들을 차리지 이거 빗자루 몽둥이까지 싹 다 삭감을 해 버렸으니, 정말 이거 창피해서, 이건 뭐 ‘제설’자만 들어가면 다 삭감 해버렸구만요.
과장님, 어때요? 여기서 꼭 살려야 할 것 좀 짚어봅시다, 너무 많이 죽여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