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과에서, (웃음) 이게 어려운 질의가 아닌데. 제가 되게 호기심에 가득 차서 질의를 드리고 있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에서 ‘누가’라고 하면, 예를 들면 문화예술과의 과장님이 재단의 예산을 담당하는 담당자와 몇 차례 미팅을 하면서 하는 건지, 아주 디테일한 얘기를 여쭙고 있는 겁니다.
아니면 그냥 담당 팀장님이 하시는 건지 그리고 그것은 몇 차례 정도 되는지, 출연금의 규모가 인상됐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인상의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을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는 어떤 부분이 이해되고 합리적이고 타당하다고 봤기 때문에 인상이 된 출연금 동의안을 우리 의회에 제출하셨는가에 대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저희를 설득하셔야 되잖아요. “이 정도 인상은 우리가 이 정도 검토했더니 이렇답디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저희가 확인됐습니다.”라는 질의를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요? 출연 동의안 심사를 하고 있잖아요.
인상이 됐잖아요, 경제도 어렵다는데. 그리고 문화재단이 어떤 일을 했는지 저희는 직접적인 체감이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인가요?
인상되는 안을 제출했으니까 문화예술과가 그러면 그 안을 제출하는 과정 안에서 어떤 역할과 어떤 검토를 하셨는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