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나는 이정화 부시장님 오시면 질의하고 싶었던 게 딱 하나 있었어요.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임원이 여성이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건 9급부터 시작해서 진급한 임원을 얘기하는 거지, 외부에서 심사 받고 들어오는 분을 여성으로 안 했는데, 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정화 부시장님이 그 얘기를 하셨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제가 질의하고 싶었어요. 이 방송을 들으시면 이정화 부시장님 답변해 주세요.
본인도 심사 받으실 때 1등, 2등이 아니었는데, 그땐 3배수였는지 4배수였는지 제가 모르겠네요. 등수에 안 드셨는데 여성이라서 부시장으로 선정되신 건가요? 그래서 고양시 임원추천위원회에 우리 부시장도 여성 한번 넣어보자고 해서 능력도 안 되시는, 경력도 안 되고 능력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되시는 분이 여성이라서 선정되고 결정되셔서 부시장으로 되셨는지 저는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남자분이 그 얘기를 하셨으면 ‘아, 성평등 차원에서 저런 얘기를 하실 수도 있겠다.’라고 또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여성 부시장이 되셨단 말이에요. 지금 똑같은 경우잖아요.
임원을 추천해서 공고 모집해서 들어오셨단 말이에요. 공고로 모집해서 들어오는데 등수와 상관없이 여성이라서 올렸다? 이렇게 어디 말이 안 되는 얘기를 떳떳하게 하시고, 과장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다른 기관에 폐를 끼칠까 봐 과장님과 국장님이 조심조심하시는 얘기를 본인은 본회의장에서 또 떳떳하게 하셨어요.
최영수 구청장님도 이정화 부시장님도 이렇게 떳떳하신데 왜 이 자리는 안 나오시는 거예요? 난 정말 묻고 싶어요. 이정화 부시장님, 1등이 아니었는데 여성이라서 되셨구나라고 우리가 생각해도 되는지?
우리가 모든 서류를 보면 엄덕은 감사는 1등 아닌 게 여기서 다 공개가 됐어요. 그러면 우리가 부시장님도 선정되셨을 때 선정심의위원회 자료도 다 받아봐야 되나? 거기도 여성이라서 되신 건가에 대한 오해까지 간단 말입니다.
그러니 나오셔서 떳떳하게 답변을 하셔야 이런 오해를 안 받는다는 겁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