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위원 고양시 공무원이 고양시의회에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꾸렸는데 본인이 심사를 가셨던 것에 대해서 답변하러 안 나타나신단 말이에요. 이게 얼마나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쉬운 상황입니까? 모든 분들한테 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에요.
거기다가 현직 공무원이 안 간다, 퇴직 공무원이 가는 자리를 또 현직 공무원이, 다시 말씀드려요? 이동환 시장이 서구청장으로 임명하신 구청장님께서 이 심사를 가셔서 우리가 유추해석해 보면 99점을 주셨어요. 그런데 자신 있게 안 나오세요.
이것에 대해선 모든 분이 이해하셨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제가 감사님한테 여쭤보고 싶은 거예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경력증명서를 띄워 주세요.
저도 의원이 아닐 때도 그렇고 의원 돼서도 그렇고 회의에 많이 갑니다. 특히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심사위원회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가요. (영상자료를 보며) 그런데 저 경력증명서 하나로 이재율 사장님께서 이력서가 확인이 됐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보통은 상임연구원이면 4대 보험 이런 게 같이 들어오지 않나요?
아니면 이력서에 어디어디 박사, 석사 이게 같이 들어와야 심사를 할 때 그걸 보지 않나요? 저는 그렇습니다. 이분이 그냥 연구원이면 다음에 학력을 봅니다.
박사님인가, 석사님인가? 아, 석사니까 연구원 하실 수 있겠다. 그런데 상임연구원이야.
아, 그러면 박사 정도는 돼야 되겠다. 그런데 이력에 박사가 없어요. 그리고 달랑 저 경력증명서, 그러면 거꾸로 심사위원이 물어봐야 돼요. “이 안녕연구소는 뭐하는 곳입니까?”, 좀 전에 이재율 사장님이 답변하시길 법인도 아니고 사업자등록증도 아니고 고유번호증이 첨부됐대요.
감사님, 고유번호증이 첨부됐다는 건 무슨 뜻이지요? 이 단체가 무슨……, 제가 단체라고 미리 말씀을 드렸나? 이 안녕연구소가 어떤 위치라는 뜻이에요, 고유번호증이 있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