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임홍열 의원 발언
말씀은 좋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해를 못 하겠는 게, 이것은 민간 시설인데 왜 고양시 공무원들이 이렇게 발 벗고 나서냐 이거지요. 물론 발 벗고 나선 적이 없다고 말씀하실 텐데, 사실상 거기 주민들하고 개별적으로 주고받은 대화가 있어요.
그 대화 내용이 이동환 시장님 쪽에서 실제적으로는 주민들을 설득하려고 하는, 왜 시장이 나서지요, 시장 주변의 사람들이? 저는 그 부분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존경하는 권용재 위원님께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고봉동 문봉 데이터센터 인근 교회에 갈 때 우리 도시개발과장을 대동하고, 예를 들면 문화예술과장이라든지 이런 쪽의 과장님이 아니고, 거기 참석해서 기도를 한다든지 이런 것은 굉장히, 실제로 이것은 민간 사업의 형태를 띠지만 지금 공무원 여러분이 움직이는 건 고양시 사업처럼 움직이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이 행정사무조사의 출발점이 그 문제 때문에 하고 있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시의원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금 항의한다고 해서 시장이 직접 나서서 해촉을 하고, 위법 사항이에요.
직권 남용이에요. 내가 아주 점잖은 사람이라서 고발을 안 하고 있지, 우리 의회에서 법률 검토한 바에 의하면 다 위법에 해당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의사를 표시해 주시면 제가 발언권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부적절하다. 그리고 처음에 방송영상밸리에 배정돼 있던 데이터센터를 활성화했으면 지금쯤 거기 들어가는 데 아무 문제가 없고, 아까 우리 서윤하 실장님 말씀대로 실제로는 데이터센터 부지를 협의하면 전력수급 계획에 대해서 한전하고 협의하는 게 맞지요? 얼마 정도 용량이 필요하고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