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위원 가장 관심이 많은 건 그 밑에 보면 시설비로 도시농업체험학습장 방범용 CCTV 이렇게 나왔잖아요. 누가 봐도 이거는 텃밭에 도난이, 채소를 뜯어간다거나 고추를 따간다거나 이러니까 CCTV를 달아달라고 거기 이용하는 분들이 했을 건데, 과장님 이거 잘 보시면 무진장 심각해집니다. 우리가 모종비만 1만원씩 받고 주잖아요.
그리고 거의 재미로 나와서 하잖아요. 그런데 그 규모에, 면적에 얼마나 뭐한다고, 이게 CCTV를 18대 설치한다고 2억 예산이 지금 편성이 되어 있어요. 2억을 해서 18대를 설치한다면 상추가 이만큼, 쌈 채소가 없어졌다고 민원이, 그 후에 발생하는 민원은 너무 큽니다.
그러면 그거 다 일일이 CCTV 들여다보고 범죄 잡아줄 거예요? 차라리 이런 거는 예산을 잡은 게 우스울 정도로, 그러나 모르겠어요. 거기 이용하는 사람들이 630개였으니까 그 사람들이 민원을 넣었다 하더라도 그런 거는 가볍게 잘 이해를 시켜야지, 정말로 CCTV 해놓으면 더 큰 민원이 발생한다, 그거는 해놓고 나중에 고추를 얼마 따간다고 그거 안 봐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방지하려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거는 깊이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