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수진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고양시에 바란다가 제언 현황이 아니라, 지금 행정사무감사 자료 23페이지를 보니까 해당 창구의 실적이 민원 현황으로 보고되었어요. 그렇지요? 앞서 정민경 위원님께서는 창구가 굉장히 다원화되어서 이런 부분들은 시민들이 여러 루트로 민원이나 이런 것들을 제기하실 수 있어서 오히려 이것은 좋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구가 다원화된 만큼 유기적으로 연결이 잘되어야 한다는 그런 조언을 해 주셨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고양시에 바란다라는 이 창구를 제안하는 사항으로 바꾸면 어떻겠느냐고 지난 행감에 말씀드린 이유도, 우리가 지금 고양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고양시에 바란다는 자유게시판에서 들어가서 밑을 보면 국민신문고도 있고 고양시에 바란다도 있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또 ‘시민참여’에서 ‘시민의 소리’ 부분을 보면 ‘자유게시판’도 있고 ‘칭찬합니다’ 또 ‘제안합니다’가 있어요. 그렇지요?
또 ‘제안합니다’에 들어가면 이것이 바로, 그것이 국민신문고 통합 로그인을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제안합니다’가 무엇인가를 고양시에 제안하는 것인데 물론 제안도 맞지요. 고양시에 어떤 것을 말하는 것, 바라는 것이 맞지요.
그렇지만 민원과 고양시에 어떤 것을 제안해서 조금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사항이 약간 뉘앙스가 조금 다른 것 같아서 혹시 이것을 좀 분리할 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서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이 오히려 민원창구가 굉장히 다양화되고 늘어나면서 시민들께서는 어디에 어떻게 민원을 제기해야 할지 고민을 되게 많이 하세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확실하게, 이렇게 민원창구가 여러 개이니까 어디에 하셔도 물론 소통협치담당관님과 그 부서에서 관리를 지금 잘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느 쪽으로 내가 민원을 제기해야 하지?’ 또는 ‘어느 쪽으로, 내가 고양시에 조금 어떤 제안할 사항이 있는데, 이것은 민원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고민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창구를 조금 정리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다시 한번 또 드려요. 그때 행감 때도 드렸는데, 고민을 한번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