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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309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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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본부장님, 전체적으로 우리가 정수기 옆에 작은 물 한모금, 운동하다가도 아니면 목마르면 먹고 종이에, 얼른 말하면 컵이 아니라 종이로 컵모양으로 되어 있는 건데 왜 이거를 상임위원회에서 이렇게 전체적으로 삭감이 되도록, 왜 설명이 안 되셨나요? 그러면 지금 이대로 삭감을 한다 하면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데 가서, 도서관이든 체육센터에 가서 구의원들이 삭감했으니 당신들 물도 먹지 말라 할 건지, 아니면 앞으로 코로나 때문에 방법은 또 있기는 해요.

코로나 때문에 물 같은 이런 거 참 뭐 하니 자기가 먹을 물을 가지고 다니라든지 방법은 또 있기는 해요, 나름대로. 그래서 그것까지도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이제 각자, ‘코로나가 심하니까 여기서 컵도 제공을 못하고 물도 제공을 못하니 각자 가지고 다니세요’, 이러면 뭐, 어떤 방법으로든 이렇게, 이런 거라도 들고 올 것이며, 그렇죠?

들고 오거나 아니면 자기 텀블러를 들고 오거나 하겠죠. 그래서 이게 그런 취지인건지 이런 거를 충분히 우리가 위원님들, 상임위원회 선배님들 하고 상의를 하겠지만 그 부분까지 생각을 해야 돼요. 이게 전체적으로, 정말 삭감된다 하면 심란한 문제예요.

그렇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