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질의는 아니고요, 사실 저는 50플러스센터가 성동에 오게 된 거를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저도 액티브시니어로서 대상자가 되고, 2000년대 초반부터 액티브시니어라고 해서 50대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기는 했지만 그게 여러 세대에 밀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소외된 계층일 수 있는 계층이어서 사실 적극적으로 이런 사업들을 해나가는 취지나 의미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그렇다면 성동은 다른 구에 비해서 어떠한 색깔의 50플러스센터를 하고자 하는지가 저는 궁금합니다.
지난번에 1인 가구 지원센터 할 때도 지적을 드렸지만, 다 똑같은 구성과 다 똑같은 가치를 가지고 갈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성동에 거주하는 50플러스센터의 대상자들, 50세부터 64세까지의 대상자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래도 타겟층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 중에서도. 50플러스센터가 어떤 색깔을 갖고 가고자 하는지 그걸 잠깐, 아직 구체적인 큰 그림은 명확하게 세워지지는 않았겠지만 큰 흐름이라도 과장님께서 얘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