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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310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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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다음은 위기가정 발굴 및 맞춤형 복지지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 이 부분을 제가 지역에서 많이 보면 실질적으로 통장들이 발굴을 참 많이 하긴 해요, 희망복지위원하고. 희망복지위원은 반찬을 해서 나눠주는데 반찬을 해가지고,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여러 가지 제약은 걸려있어요. 그러나 반찬 만들어서, 저희 지역구는 그러더라고요, 통장들 통해서 전달을 해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지금 전입신고도 다 본인이 아니면 SNS 또 민방위인가 뭔가 이런 것도 다 SNS로 뜬대요. 톡으로 뜨고 해서 실질적으로 접촉할 길이 없는데, 다만 제가 뭔 좋은 얘기를 하냐면 이 부분은 참 칭찬이기도 해요. 우리가 지금 어려운 재난을 맞았잖아요, 코로나라는.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통장님들이 일이 많아졌어요. 뭐가 많아졌냐? 지난해에 마스크도 나눠주러 갔잖아요?

마스크를 일일이 나눠줘야 되니까 전 세대를 다 갔다고 봐야 돼요, 그 통에 해당하는 다. 전체적으로 35만이면 우리 동대문구 다 갔다고 하는데 그럴 때 들여다보니까 어렵거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게 이제 보인다잖아요. 그래서 통장님들이 상당히 발굴해 와서, 저희보다도 동주민센터로 가는 거예요.

동주민센터 가다 보니까 나중에 저희도 알게 되는데, 그래서 상당히 그런 점은 좋았더라는 말씀들이 있어요. 그리고 70세 이상 백신 맞는데도 조사해 오라 그래서 엄청나게 통장님들이 활동이 많았다, 그래서 위기가정 발굴을 좀 많이 해왔다는 그런 얘기가 들리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234쪽에,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앞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뱅크나 마켓 같은 경우는 어쨌든 선호하는 것들이 없어서, 물량이 없다보니까 그런 불평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마켓보다도 푸드뱅크가, 저도 지역에 보면, 오늘 빵을 만들어서 오늘 다 소비를 못했어, 안 팔렸어. 이걸 가지고 이쪽에다 기부를 하잖아요? 기부를 하는데 어디 올라오면, 제가 보니까 그게 지역아동센터나, 특히 우리 키움센터는 아직 형성이 덜 돼 있으니까 그런데 지역아동센터에서 그게 뜨면 그걸 보고 톡으로인가 뭔가 신청을 얼른 해요.

얼른 해서 그걸 받으러 오거나 이렇게 하잖아요, 수령을 하러 오거나? 그런데 그러기에는 물량이 적은지, 예를 들어 맨날 어디는, 제가 지역아동센터를 가보니까 그래요. 어디는 맨날 우유만 오고, 조금 다른 일 보고 업무를 보다 보면 신청을 못하는 거예요, 긴급으로 올려서 선착순이다 보니까.

그래서 아이들한테 정말 빵을 먹이고 싶은데도 빵은 자기들은 엄두를 못 낸다는 거예요. 그것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인력이. 그래서 그런 부분은 선착순보다도, 진짜 저희가 지역아동센터에 가보면 선착순다도, 인력이 있는 데는 그걸 지켜봐서 맨날 선착순으로 가져 가.

그럴 게 아니라 좀 돌려서 이번엔 이쪽에, 지금 지역아동센터가 구립 하나 빼고 나머지 13개가 있잖아요? 이쪽에 줬으면 다음에 이쪽으로 주는 이런 방향으로 가져가야죠. 맨날 틀에 박혀서 이렇게 하면 혜택을 잘 못 받잖아요.

적으면 적은 대로 돌려서, 회전시키면서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는 선착순에 의해서 그렇게 됐잖아요, 그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