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남궁역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데크를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아까 위원님이 지적했지만 데크 깔은 것 때문에 욕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 일부겠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흙 밟을 데가 없는데, 전부 테크 깔고 뭐 하면 어디 가서 누구 말대로, 그러니까 사람들이 샛길로 가는 거야, 흙을 밟으려고. 샛길 가는 이유가 그거예요.
전부 테크로 돌고 또 테크 깔고 이러면 흙 냄새 맡을 데가 없어. 지금 3억을 들여서 하는 것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반대가 많으면, 난 이런 거는 과에서도 지양하고 한 번 검토하는 게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요. 배봉산도 지금 한두 군데가 아니야, 체조장도 데크 깔았지, 그 밑에도 데크 깔았지, 또 위에 쉼터에 전부 테크 깔아.
올해 이런 사업도 과장님 말씀대로 다 좋은 건 아니니까 신중히 검토해서, 이 예산이 잘 맞는지도 충분한 의견을 거쳐서 하기를 저는 의견을 제시하니까 과장님 의견 얘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