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위원 그때 이미 다 얘기 나왔던 건이라니까요. 그걸 저처럼 오늘 제가 대놓고 명수진 실장한테 질의를 하니까 답을 하시잖아요. 그럼 김미수 위원님은 열 받지요.
제가 오늘 화가 나는데요. 이미 지난 특위 때 다 얘기 나왔던 건이라니까요. 결국 루머가 아니었어요.
김미수 위원님이 그냥 낭설을 퍼트린 게 아니었잖아요. 지금이라도 증언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려야 되나요, 제가? “용기 있게 증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제가 얘기를 해야 돼요?
회수했다, ‘대상이 아닌 것 같으니까 회수했어요.’라고 하는 게 능사가 아니잖아요. 그게 아니라니까요. 제가 사장님하고 부사장님한테 예의 없이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는 것 자체가 우리가 지금 특위를 하면서 보니까 여러분이 애지중지하고 믿고 신임하셨던 실과 팀에서 이렇게 업무를 부실하게 했어요.
기가 찰 노릇 아닙니까? 임기 내내 지금 마무리하시는 입장에서 이런 일이 버젓이 일어났잖아요, 지금. 그걸 저희가 밝혀야 됩니까?
아니지요. 여러분들이 잘 지휘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창피한 일입니다, 사실은.
대킨텍스가 규정도 모르고, 애초에 검증도 안 했고, 우리가 내내 얘기했지만. 지원자들이 낸 서류 보고 그냥 아무 어떤 검증도 안 하고 심사비를 줘야 될 분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줬다가 다시 뺏었다가, 그러니까 이게 뺏은 게 잘한 건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다음 질의로 넘어갈게요.
차량 출입과 관련된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제가 이 건에 대해서 왜 집요하게 계속 보는지 아세요? 사장님, 부사장님, 제가 왜 이 건에 대해서 다루냐 하면 감사님의 공용차량 사용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지요? 킨텍스감사라는 직위는 구성원들이 공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했는가, 안 했는가, 근태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걸 감사할 분이잖아요. 제가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희 특위가 종료하는 그날까지, 뒤에 계신 송병종 팀장님, 수고스럽겠지만 종료하는 그날까지 매 특위가 열릴 때마다 그때까지 그 전날까지의 차량 출입 일지를 계속 내 주세요. 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