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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임홍열 의원 발언

299회 제3건설교통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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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는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예요. 그거는 예전에는 맞았을 거예요. 예전에는 우리 도시계획정책관님이 가지고 있는 철학이나 이런 게 예전에는 맞았을 거라고.

그런데 인구 소멸 시기에 고양시도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상가는 텅텅 비어 있어요. 실제로 원당의 경우를 보면 상가에 계신 분들은 오피스텔이 들어와서 거기에 계신 분들이 와서 소비를 해주길 바라요.

실제로 소비가 쿠팡이라든지 배달 서비스가 되다 보니까 상가가, 인구가 들어와도 그렇게 많이 활성화되지 않아요. 그거는 옛날 이야기, 흘러간 이야기. 그러니까 실제로 제가 볼 때 인구가 경쟁력인 시대가 도래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인구가 많아야 된다, 도시가 활력을 찾으려면. 그러면 고양시에 노인 인구가 폭증하고, 그래서 젊은 인구를 끌어들여서 소비를 활성화시켜야 도시가 활력이 있는 거지 거기에 상가를 일부 지어놓고 한다 그러면 상가 분양이 되냐고요. 분양 안 되지요, 지금 상황에서.

왜냐하면 예전에는 다섯 단계인 상품 공급 절차가 지금은 한 단계 아니면 두 단계면 바로 소비자한테 가는 거예요. 그리고 각종 식품 관련 서비스도 배달로 얼마든지 집에서 취식을 할 수 있고 이렇기 때문에 실제로는 큰 상가라는 게, 지금 롯데캐슬이 4구역에 들어와 있지만 상가 활성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무원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볼 때는 흘러간 이야기다, 인구 걱정하고 기반시설 걱정하고 이 부분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원도심 문제를 풀려면 거기 이해관계인들 그다음에 그분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우리 시의원들 그다음에 여기 도시계획을 하시는 우리 공무원분들하고 같이 모여서 몇 번의 토론과 이런 걸 거쳐서 해결해야 될 문제지 예산 올려서 지구단위계획 수립한다고 해서 도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러니까 그거는 생각이 다른 부분이니까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어요.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