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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26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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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주민센터에서 주로 물을 많이 이용하지 않으셨던 분들한테 설문조사한 게 아닌가, 기본적으로. 그렇잖아요? 60% 이상이 월 1~2회 정도 사용했다, 이게 그러면 이용기간이 두 달이 채 되지 않는데 그렇게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 아니었다라는 거고, 사업만족도 보면 많이 도움이 됐다가 48.2% 인데 저는 이 문항 배열도 굉장히 웃기네요.

많은 도움이 됨이 1번이고 두 번째가 보통입니다. 근데 세 번째가 약간 도움됨입니다. 약간 도움됨하고 보통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보통을 긍정적에다 슬그머니 끼워 넣으셨어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많이 도움됨과 약간 도움됨 합쳐서 한 60% 정도가 조금 넘어요.

그렇다면 보통은 저는 부정적인 의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도움이 거의 되지 않는다가 17%, 그다음 보통이다가 19.8%, 그럼 합치면 거의 37%가 만족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럼 저는 사업 다시 한 번 재고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사업만족도에 올해 예산이 얼마 들었는지 표기 안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내년에 이 사업을 했으면 좋겠느냐, 찬성이 61%입니다. 근데 저는 이 퍼센트, 이 사업의 내년 예산이 2억이 책정됐는데 “내년 이 사업 계속 할까요?”라고 물었다면 이 답 안 나왔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253명 이렇게 설문조사해 놓으시고 주민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라고 많이 읽으셨어요. 제가 받았던 거에 물론 그런 내용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의견도 없지 않았습니다, 빼고 읽으셨죠.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