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주민센터에서 주로 물을 많이 이용하지 않으셨던 분들한테 설문조사한 게 아닌가, 기본적으로. 그렇잖아요? 60% 이상이 월 1~2회 정도 사용했다, 이게 그러면 이용기간이 두 달이 채 되지 않는데 그렇게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 아니었다라는 거고, 사업만족도 보면 많이 도움이 됐다가 48.2% 인데 저는 이 문항 배열도 굉장히 웃기네요.
많은 도움이 됨이 1번이고 두 번째가 보통입니다. 근데 세 번째가 약간 도움됨입니다. 약간 도움됨하고 보통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보통을 긍정적에다 슬그머니 끼워 넣으셨어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많이 도움됨과 약간 도움됨 합쳐서 한 60% 정도가 조금 넘어요.
그렇다면 보통은 저는 부정적인 의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도움이 거의 되지 않는다가 17%, 그다음 보통이다가 19.8%, 그럼 합치면 거의 37%가 만족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럼 저는 사업 다시 한 번 재고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사업만족도에 올해 예산이 얼마 들었는지 표기 안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내년에 이 사업을 했으면 좋겠느냐, 찬성이 61%입니다. 근데 저는 이 퍼센트, 이 사업의 내년 예산이 2억이 책정됐는데 “내년 이 사업 계속 할까요?”라고 물었다면 이 답 안 나왔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253명 이렇게 설문조사해 놓으시고 주민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라고 많이 읽으셨어요. 제가 받았던 거에 물론 그런 내용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의견도 없지 않았습니다, 빼고 읽으셨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