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해련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예산담당관실에서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1차 추경이 굉장히 가까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2월 말 아니면 3월 초에 1차 추경을 하게 되는데 본예산 3조 4천억을 다루는 예산에서 이거를 못 세우는데 불과 몇천억 안 되는 1차 추경에, 그것도 본예산하고 인접해 있는 1차 추경에 이런 예산을 세울 수가 없어요, 상식적으로. 왜?
가용예산이 없으니까. 1차 추경에 많이 세우려면 역설적으로 본예산에서 많이 잘라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이 내용을 예산담당관실에서 좀 봤으면 좋겠어요, 기조실에서. 예산서를 쭉 보고 있는데 진짜 필요한 유지관리 예산이나 이런 것은 감액을 거침없이 하시고 저희가 납득하기 어려운 신규예산은 많이 가지고 오셨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용역 예산이 교통국뿐만 아니라 막 한 30억짜리 용역 예산 이런 거 그냥 턱턱 거침없이 세우셨더라고요.
좀 납득하기 어려운 예산인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일단 교통국은 사업 부서에서 반영을 충실히 하셨다고 하니까 제가 이걸 교통국에 물어볼 건 아닌 것 같고 예결위 올라가시는 위원님들께서 예산담당관실에 질의를 대신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버스정책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