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임홍열 의원 발언
위원 거기의 제일 큰 문제가 뭐냐 하면 교외선하고 그다음에 경의선 라인이 양분하고 있는 건데 실제로 제일 급한 건 이미 단지의 구역이 설정된 거고 조만간 개발이 진행될 건데 하시려면 교외선 부분을 포함시키는 게, 솔직히 말해서 다른 라인들은 계획일 뿐인 거예요. 실제로 개발 이익을 가지고 뭔가를 할 수 있는 부분은 내가 볼 때는 ‘우리 살아 생전에 될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의 용역인데 실제로 가능한 부분은 대곡에서 원당까지 구간은, 어떻게 보면 원릉역까지 구간은 계획이 있고 실제적으로 그쪽은 개발할 여지가 있는 거거든요, 융합단지 계획이 화정 어울림누리까지 와 있기 때문에. 그러면 생각이 있었으면 그 부분을 먼저 검토해서 지하화하면 토지 이용도 굉장히 효율적인 거잖아요, 기본적으로.
그리고 아시다시피 교외선 라인이 왜 문제가 있냐면 한 20년 동안 주민들이 이동을 해왔어요. 거기 넘나들면서 이동을 해왔다고. 그런데 어느 날 교외선이 생기면서 소음 문제 그리고 주민의 이동권 문제, 아랫집하고 윗집하고 단절돼서 1분 만에 가던 거리를 한 20분 정도 돌아서 가야 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개발 이익을 통해서 지하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 부분을 심각하게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이 쏙 빠져 있어요, 이 용역에는. 그러니까 이것도 어떻게 보면 경의선 추계의 개발 그리고 횡축개발은 염두에 안 들어가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