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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영훈 의원 발언

299회 제4건설교통위원회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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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거 요구한 게 굉장히 오래된 얘기예요. 2004년도인가 그 당시에 경의선 지하화 요구를 우리 고양시에서 의원들하고 시민단체가 복선으로 깔 때 지하화시켜 달라고 시민단체하고 우리 의원들하고 모임도 같이 갔고 굉장히 그때 심하게 시에다가 압박을 가했던 일이 있어요. 일산 쪽에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건 지하화해야 된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지상권에 대해서는 상업시설을 쭉 깔아서 거기에서 사업비를 충당해야 된다. 그래서 경의선 복선화할 때 우리가 굉장히 심하게, 시민단체들이 반대를 했어요. 엄청 심하게 반대를 했어요, 당시에.

능곡하고 백마하고 그쪽이 육교로 되어 있었어요, 원래 계획에는. 육교를 지금 허무는 추세인데 지상 위로 고가를 만드냐, 치열하게 싸움을 했어요. 그래서 세 군데가 다 지하로 내려간 거예요.

지금 보면 다 지하로 되어 있지요. 능곡에서 삼성당으로 가는 거, 후곡동에서 일산으로 가는 거. 저쪽 끝에서 탄현으로 들어가는 거 그게 다 고가로 되어 있었어요, 그 당시에 계획이.

그때 심규현 의원이 위원장을 해서 우리가 그때 굉장히 치열하게 싸운 부분이 있었는데 경의선 복선화를 만들면서 지하화 요구가 그때부터 시작이 된 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일산에 계신 우리 많은 시민단체들이 같이 합류해서 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도 가졌었고. 그런데 왜 유명무실하게 됐냐면 그 당시에 대통령께서 도라산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 착공해야 된다 그래서 그 모임이 흩어져 버렸어요.

그때부터 지하화 요구가 일산에서 굉장히 심하게 일어났어요. 그런데 도라산역 개통 때문에 유야무야돼서 얼른 복선을 놓고 도라산역을 개통한 거예요. 그 이후에 그거에 대한 말이 없었어요.

그러다 이번에 통합법이 돼서 온다는 것은, 그때도 똑같은 논리였거든요. 어떤 논리였냐면 경의선이 지상화로 되어 있으니 양쪽으로 양분화가 돼서 굉장히 보기 흉하다, 안 좋다. 그러니까 지하화를 해야 된다.

그게 우리들의 요구였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이 소리를 들으니까 진짜 20여 년 만에 새로 들어보는 것 같아서 감회가 새로운데, 앞으로 장래를 봐서 그때도 그 요구를 한 거거든요. 앞을 봐서 지하화해야 된다고 얘기를 한 거거든.

그래서 저는 이 용역이, 예를 들어서 용역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나 준비는 해야 된다. 지금 과장님 생각은 그거지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