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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300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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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건 꼭 아동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지요. 대학병원 그런 거야 그게 언제 개선이 됐습니까? 모든 과에 대해서 대학병원이야 오래 걸리지요.

그것은 이것과 희석시켜서 설명할 건 아닌 것 같고. 하여튼 계속 똑같은 얘기가 될 테니까. 저는 의회에게 부서가 이런 오래된, 수년간 고민의 결과로 이런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어떤 메시지나 공감대 형성이 있는 상태에서 이런 것들이 오면 ‘아, 맞아, 맞아.’ 할 텐데 아니, 올해 행감을 위한 현장방문 이런 데 갔을 때 센터 다 운영하시고 그렇게 하시다가 갑자기 오늘 등장하는 말은, 모두의 말씀이 뭐였어요?

의사선생님 얘기를 꺼내니 고양시 센터가 의사 한 분이 할 수 있으면 하고, 안 되면 말고. 행정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께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 시의회는요.

보다 많은 시민과 대상에게 촘촘하게 행정서비스가, 공공의 서비스가 되도록 고민하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이 그런 노력과 고민의 결과로 세대와 계층, 대상을 세분화해서 이런 센터를 운영해 왔던 분들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예산 낭비, 중복 사업이 아닙니까?”라는 의회의 의구심에 대해서 여러분이 그 당위성을 설명했던 분들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제 통합하려고요.” 그런데 “통합의 사유가 뭡니까?” 했더니 인력을 셰어하고 의사선생님도 그만하신다 그러고,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저는 ‘이게 이렇게 할 문제였나?’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하나가 성립돼 버리면 하나가 오류나 버리는 거예요. “위원님 이렇게 통합돼도 저희는 이 사업 계속할 거고요.

놓치지 않고 다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그러면 지금까지 뭐 하러 이렇게 했어요?” 그렇게 되잖아요. “그러면 뭐 하러 예산 낭비 해 가면서 세 군데나 운영했어요?”라는 질의가 또 나와버리는 거지요. 하여튼 그런 우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심사숙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