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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엄경석 의원 발언

26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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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가 우리 젊은 사람도 올라가면 숨이 찰 정도로 높아요. 거기를 보행로를 낮춰서 할 수 있는 방안을 내년도에는 꼭 한 번 구상을 해주세요. 아무리 디자인만 좋게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고개만 넘어가면 한남동이고 한남동에서 걸어와도 되는 데인데 고개 때문에 상당히 힘들어요. 그래서 많이 민원도 생기는 곳인데, 그 전에 가기 전에 금호4가 쪽에 보면 많이 낮춰 가지고 보행로를 완만하게 해놓은 데가 있을 거예요. 그게 2009년도에 그때 당시에 서울 시비 받아가지고 한 건데, 그 정도로만 낮춰줘도 거기가 훨씬 사람들이 걸어다니기 편하고 좋은 그런 저기가 될 거예요, 아마.

그것 좀 꼭 당부드리고요. 또 한 가지, 공원녹지과 예산이 한 1억 7,000 올라왔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 녹지과도 앞으로는 예산을 많이 편성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 서울 같은 경우는 녹지가 너무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도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리자면, 옥수동에 보면 달맞이공원이라고 있습니다. 우리 성동구에 그나마 서울숲이 있고 달맞이공원이 있고 매봉산이 있고 대현산이 있고 숲이 많은 저기인데 거기 같은 경우에는 경관이 진짜 좋습니다. 올라가면 압구정이 바로 보이고 한강을 바로 내려다 볼 수 있는 그런 좋은 경관인데도 접근성이 너무 안 좋아요.

계단이 너무 가팔라서 올라갈 수가 없어요. 젊은 사람들도 올라가면 숨차서 두 번 다시 안 갈라 그래요. 그런데 막상 올라가 보면 엄청난, 잘 왔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타 지방자치들은 보니까 힐링 얻는 그런 저기를 많이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도 구상을 해서 내년도에 좀, 장애인들도 휠체어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정도가 돼야 되지 않겠나, 장애인들도 좋은 경관도 볼 수도 있고 좋은 경치도 봐야 되는 거지 우리 건강한 사람만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저기가 아니잖아요. 그렇게 해서 거기도 접근성을 살려준다면 좀더 많은 시민들이 우리 성동구를 찾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것도 내년 본예산에 염두에 두셔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